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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첫번째 여행-제주(2009.6)

우리 맹랑군.
설레임 탓인지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 잠을 깨워댔다.
집에서부터 다시 집에 오는 날까지 연신 싱글벙글, 화장실 가는것 조차 잊어 버렸는지...
이녀석 쉬도 잘 안한다.

공항에서...




 
처음 보는 비행기. 생각 보다 작다고 투덜거린다. 우리가 탈 비행기는 저것 보다 더 작은데... 실망이 크겠는걸...^^;;



나중에 아빠한테 얘기하더라 왜 작은 비행기 탔냐고 , 다음에는 큰 비행기 타자고, 비싸서 그러냐고 자기는 상상했던 만큼 아주 큰 비행기에 타보고 싶었단다. 그래도 비행기 안에 있는 책자를 완독했다. 엄마아빠 한테 꼬치꼬치 물어가면서, 그래서 잠도 못잤다.

오늘의 일정은 하귀-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악어타운-오설록에 들러
숙소인 샤인빌리조트로 들어가는것이다.
하귀-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아름다운 바다를 그냥 두고 갈수 없어서 내렸다.















협재해수욕장-산호빛 바다에 아름다운 풍광, 파도가 약하고 깊이가 얕아서 아이들하고
놀기에 최고라 할만하다. 다음에는 좀더 오래 머물러야 겠다.




























한림공원- 작은 제주라 불리운다. 이곳에는 협재굴-쌍용굴이 있고, 작은 민속마을에 분재예술원 등등 제주도를 압축해 놓은 곳이다.
공원이 멋지게 꾸며져 있어 가보면 후회 없는 곳이다.


넘어져서 아프다고 저렇게 서럽게 운다. 무릎에 대일밴드 붙여 줬더니 그제서야 조금 진정되는듯 하다.
평소에는 어른 스러운 녀석인데 겁이 무지 많다. 엄살도 백단이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울던 녀석이 저렇게 바뀐다. 아마 5초전만해도 엉엉 울고 있었다는걸 아무도 믿지 않을거다.




























서부에 있는 서광 승마장 -
맹랑군은 자기혼자만 백마 탔다고 아직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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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주 여행 첫날 (1)

    Tracked from 복돌이 - 행복한 하루하루 2009/06/28 21:14 delete

    제주 여행 첫날 (1) * 제주공항 착륙전...(창문에 먼지인가?...지저분...) * 제주국제공항 - (렌트카를 인수받기위한 서류작성과 차량 점검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림) (사이트에서도 가능하지만 렌트카 인수받는곳에서도 관광지 할인입장권 구입가능... 물론 카드도 되고...추후에 미사용시 환불처리도 됨...) * 제주시에서 한림공원(협재해수욕장) 방면으로 가다보면 협재해수욕장거의 다가서... (식당이 깨끗하고 깔끔...애매한 시간이라(오후2시30..

  1. 복돌이 2009/06/28 21:17 address edit & del reply

    가족여행이 너무 좋아보이네요...(Raysoda를 통해 왔습니다.^^)

    저희가족도 얼마전에 여행을 했습니다.^^반가워서 트랙백 하나 남길게요^^

    그럼 행복한 한주 되세요

  2. maliji 2009/06/30 14:51 address edit & del reply

    부럽부럽...
    난 언제 저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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